여기서 땡땡은 무엇일까요? 사진을 보시고 머리에 스치신 생각이 정답이신분 댓글 달아 주세요...
수비에 대한 지도를 할 때마다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1.상대를 마주보아라! 또는 다리 사이에 셔틀을 치는 사람을 집어 넣어라!
2. 상대를 압박 하여라!
위 사진을 보면 2.번에 대한 대답을 바로 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셔틀이 있는 곳의 대각선에 있는 선수는 얼굴만이 아닌 몸으로(가슴으로)상대를 바라보며,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준비를 하고 있어야 나의 가슴으로 셔틀콕을 받아 들일 수 있기 때문에 빽핸드 수비 준비를 해서 자연스럽게 수비를 할 수 있습니다.
* 아직 숙련되지 않은 많은 동호인분들께서는 셔틀과는 상관없이 내가 서고 싶은대로 서서 고개만 좌우로 돌리시면 수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제 글을 읽으 신 분들께서는 항상 몸으로(다리 사이로)상대방을 마주 하여, 수비를 하셔서 더욱 수비를 편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또 한가지 제목에서와 같이 상대를 몰아가 듯 우리 코트의 삼각형!
즉! 셔틀의 대각선에 위치한 사람의 뒷편은 조금 편하게 준비하시며, 나머지 3부분의 준비에 더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펀민턴 가족 여러분 및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배드민턴이 국기가 되는 그날까지...또는 구기, 동기가 되는 그날까지...
이상 펀민턴 김기석이었습니다.
요즘 댓글에 배고파 하시는 것 아시죠?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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