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배드민턴쇼핑

[스크랩] 펀민턴 라온제나(LAONZENA) 배드민턴 라켓을 추천드립니다.

배드민턴김기석 2017. 4. 7. 19:22

<세상에 싸고 좋은 건 없다.>


요즘 밴드 또는 카페등에 판매되는 있는 배드민턴 라켓들을 보면 판매가격이 20만원대인데 5만원에 7만원대에 판매를 한다고 광고하는 제품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간혹 보면 정말 매장 정리 또는 재고 정리 또는 폐업으로 인한 출고가 이하의 어마어마한 할인을 하는 제품들 도 볼 수 있으나, 95% 이상 대다수의 제품들은 그냥 싼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세상 그 어떤 것이 싸고 좋은 것이 있을 것이며, 이유 없는 할인이 어디 있을까요?


배드민턴 라켓을 만드는 여러 공장을 다녀보며, 고급 배드민턴 라켓을 만들 수 있는 곳은 한손에 있는 손가락 만으로도 꼽을 수 있는 정도라고 느꼈습니다.


일부 산업단지를 다니시는 분들이나, 무역을 하시는 라켓에 무지한 분들께서 카본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에서 저가 라켓을 가져오셔서 "X넥스 만드는 공장& 빅터 만드는 공장 에서 나온거다."


하시며, 스티커도 제자리에 붙이지 못해 밸런스가 맞지 않고, 그로멧 또한 쉽게 빠져 버리는 저가 라켓을 많이 보았습니다.


<세상에 싸고 좋은 것은 없습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한국의 브랜드를 엘리트선수들이 사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펀민턴 FMT의 브랜드로 최고의 제품을 생산하고자 중저가 가격대의 제품 또한 대만 생산을 고집하며, 스티커의 위치 하나, 그로멧의 이탈 하나 까지 신중을 기하여, 최상의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라온제나: (LAONZENA) 의 뜻은 순 우리말로 즐거운 나 라는 뜻입니다.


경기를 즐기는 사람이 승리 할 수 있습니다. 또 승리 하는 사람이 진정함 즐거움과 승리의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라켓을 사용하는 모든분들께서 좋은 경기 경기 내용과 경기 결과로 즐거워 지실 수 있도록 하는 이유에서 라온제나 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모델명: 라온제나: (LAONZENA)

소재: H.M GRAPHITE + HOTMELT CARBON

무게: 4U(83g~85g)

텐션: 20lbs ~28lbs

유연도: 유연함

소비자가격: 16만원


제품의 특징


라온제나: (LAONZENA)제품은 머슬 프레임의 제품으로 강력한 스매싱 파워와, 경쾌한 느낌으로 타구 할 수 있는 탄성 좋은 공격형의 제품입니다.


셔틀콕의 끝이 살아 있는 스트록을 경험하시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샤프트의 한쪽 면에 라켓의 스팩이 이해하기 쉽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샤프트에 대한민국 브랜드라는 것과 중국 제조가 이닌 대만 제조라는 것을 알기 쉽게 표시 되어 있습니다.










입문용 제품을 찾고 계신 분이시라면, 10여년 전 모델인 주봉 1300, 1900번에 기웃 거리지 마시고, 가리온 제품으로 선택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물론 8만원~9만원대의 제품을 찾으신다면, 주봉 1300 & 주봉 1900번 추천드립니다.

     

라온제나 제품 판매에 대한 기간은 따로 없습니다.


타 카페 밴드에서처럼 30자루, 50자루 이렇게 소량 선출고 판매 이런것도 없습니다.

제가 아는 50100개 생산해 주는 좋은 퀄리티의 공장은 없습니다.


묵묵히 품질을 지키며 나아가고, 소개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펀민턴 FMT 제품으로 즐거운 배드민턴 하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 김기석의 펀민턴
글쓴이 : 펀민턴 김기석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