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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모르는 선수들의 용품!

배드민턴김기석 2015. 6. 2. 20:15

 

 

배드민턴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펀민턴 놀이터에서 알려드립니다.

선수들의 양말은 내가 신는 것과 다르다?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 유독 새 하얀 양말을 볼 수 있습니다.

 

 

예전 아주 예전~

 

 

박주봉 감독님이 선수 생활을 할 때부터~

 

 

지금까지도~ 선수들의 필승! 아니고, 필 수 아이템!

 

 

선수들과 함께 하는 선수용 쿠션양말!

 

 

과연 무엇이 다를까요?

 

 

그냥 그림이 없는 것만 다를까요?

 

 

선수들의 양말은 바깥쪽에 고급스러운 자수 로고가 찍혀 있습니다.

요넥스, 빅터, FMT, 플라이파워 등 선수들이 사용하는 브랜드에는 모두 있습니다.

 

 

남 & 여 불문

 

 

편안한 양말을 신어서 웃고 있는 것 입니다. (아님 말고~)

 

 

우승할 때에도 함께~

 

 

트레이닝 할때에도 함께~

 

 

공에 깜짝 놀라 다소 민망 할때에도 함께~

 

 

파트너가 바뀌어도 함께~

 

 

이 높은 점프 후 착지시에 발목, 무릎, 허리등에 오는 충격은 상당하겠죠?

선수용 양말의 다른점은 양말의 두께입니다.

일반적인 스포츠 양말의 1.5배 ~ 2배 두께로 요즘은 깔창을 6개월 주기로 바꾸어 주면서 신발의 내구성을 높여주고, 관절을 보호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깔창은 바꾸면서 양말은 신경을 못써보셨죠?

아직까지 신경을 못쓰셨다면 이제부터 써보세요~

 

 

아싸~ 이제 알았어~

 

 

이상 선수들의 양말 이야기 였습니다.

자장면 곱빼기는 양이 많고 가격도 높죠?

선수용 양말도 실의 양이 많고, 가격도 높습니다.

요넥스, 빅터 8000원 ~ 15,000원

FMT 선수용 5,000원 - 대박!

가격이 싼데 뭔가 다른게 있을 꺼라구요? 차이점을 찾아 보세요~ 대박!

 

선수용 양말 구입! 공구신청란! 을 통해서 해주세요~

클럽 및 단체 문의! 031-911-0666

 

남성용 블랙 자수!

여성용 퍼플 자수!

신어보시면 일반 스포츠 양말 못 신으십니다.

아~폭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