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이신 지현미 코치선생님께서 계신 홍성에 방문 하였습니다.
체육관의 웅장함에 놀랐고, 많은 동호인 분들께서 계신 것에 두번 놀랐으며, 배드민턴에 대한 열정에 3번 놀라고 돌아 왔습니다. ^^
아쉽게도 다음날에 스케쥴 때문에 바로 돌아 와야 했지만, 좋은 분들 많이 만나고 게임도 뛰고 와서 재미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 다 성함은 기억 하지 못하지만 펀민턴 가족분도 뵙고 인사 드렸습니다. 또 협회 임원분들도 계시고 아주 막강파워 클럽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초대해 주시길 바라며...다녀온 사진 몇장 안되지만, 올려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제 사진 실력은 좀 있는지라..(^^)위와 같이 나오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위 사진은 모두 부탁을 드려 찍은 제 작품이 아니라는 것 그래서 흔들린 사진이 있다는것 알려드립니다. ^^
언제 충남 홍성에서 펀민턴 모임을 한번 했으면 하며 간절히 희망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