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박재환 서울시연합회장 취임식 열려

제11대 박재환 서울시연합회장 취임식 열려

작년 12월 6일 대의원 총회 경선에서 5표차로 재선에 성공

박재환 회장이 제11대 서울시배드민턴연합회장에 올랐다. 3월 6일 도봉구 동성웨딩홀에서 열린 제11대 서울시배드민턴연합회장 취임식에는 맹형규 국회의원, 유인태 국회의원, 전국 16개시도 회장, 서울 25개구 회장, 용품업체 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8시에 열린 취임식은 회기 입장과 함께 시작되었으며 서울시배드민턴연합회장 인준패 수여와 감사패, 공로패 수여, 위촉장, 임명장이 수여되었다.

이어 박재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서울시배드민턴연합회장을 연임을해 더욱 어깨가 무겁다"며 "더욱 발전하는 서울시배드민턴연합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축사, 격려사와 함께 케익절단, 건배 제의 순의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식후 기념촬영을 끝으로 취임식을 마무리 하였다.

박재환 회장은 작년 12월 6일 열린 서울시배드민턴연합회 대의원 총회에서 경선 투표 끝에 27표를 획득하여 22표를 획득한 길용환 현 서울시 수석부회장에 5표차로 회장에 재선에 성공하였다.

<> 제11대 박재환 서울시배드민연합회장 취임식 모습

<> 제11대 박재환 서울시배드민연합회장 취임식 모습

<> 제11대 박재환 서울시배드민연합회장 취임식 모습

<> 제11대 박재환 서울시배드민연합회장 취임식 모습